제2회 국제지방정부 및 도시마케팅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대전광역시청) 2005-05-04

지난 4월 27일부터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되었던 제2회 국제지방정부 및 도시마케팅 박람회가 5월 1일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전시장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유치원생, 초.중.고 학생, 부녀회원 등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도시별 부스를 관람하고, 무료시식 등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천안시의 경우 도우미들이 도시 브랜드인 `Fast 천안'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즉석 건강검진,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제작 등의 이벤트를 벌여 인기를 끌었고, 대구 달서구는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200개의 튤립화분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시행하였습니다..

또 경남 함양군은 40여 가지의 약초 샘플을 전시하는 한편 약초차를 제공했고, 충남 금산군은 인삼차와 산수유, 경남 안동시는 국화차, 충남 계룡시는 땅콩엿, 부여군은 방울토마토 등을 시식용으로 내놓았습니다.

이밖에 대전시는 휴보로봇을 전시했고, 대전 서구청은 망이.망소이 민중봉기를 재현, 안산시는 경주용차와 레이싱걸을 배치했으며 충남 아산시는 성웅 이순신 활쏘기 경품행사를 벌이는 등 각 도시와 연관있는 이벤트가 다양하게 벌어졌습니다.

특히 튀니지와 스리랑카, 캐나다, 일본, 중국, 미국 등의 해외 도시도 참가해 부스를 꾸렸고, 30여개 나라에서 온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 소속 해외동포 무역인들이 ㈜안동간고등어 등 17개 국내 업체와 수출상담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희 파랑새기획은 대전광역시 전시관을 직접 담당하여 대전광역시가 첨단과학과 문화의 도시라는 컨셉으로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 하여 연출하였습니다.

대전 서구와 경남 함양군 부스에 의해 대전광역시의 부스를 가린 부분이 약간은 불만족스럽게 느껴지나 차후에는 부스 배정시부터 깊은 고려를 하여 보완토록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번 국제적 행사의 개최 및 진행에 저희 파랑새기획이 참여하여 성과를 이루어냄을 뜻깊게 생각하며, 많은 도움을 주신 대전시청 및 행사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